
9 Seconds English 9초 영어
Cut to the Chase | 9 Seconds English | Ep. 019
“Cut to the chase.”
👉 본론으로 들어가. / 핵심만 말해. / 그래서 핵심이 뭐야?
오늘 두 아줌마의 고민은 짜장면입니다. 🍜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지만 건강이 걱정되어 아예 잊고 산다는 손님.
아줌마 2가 이것저것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밀가루는 줄이고… 면도 바꾸고… 소스도 생각해 보고…”
듣고 있던 아줌마 1이 툭 던집니다.
“Cut to the chase.”
그래서 핵심이 뭐야?
아줌마 2의 대답.
“Barley noodles.”
보리국수.
그리고 말은 끝.
아줌마 1은 짜장을 볶고,
아줌마 2는 보리국수를 삶기 시작합니다.
왜 하필 보리국수일까요?
그 이야기는 여기서 다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 아줌마의 음식 이야기는 계속되니까요. 😊
오늘의 ESL Tip
cut to the chase
원래 chase는 추격이라는 뜻이지만,
Cut to the chase.
라고 하면 긴 설명이나 주변 이야기는 그만하고 바로 중요한 이야기로 들어가자는 뜻입니다.
자연스러운 한국말로는:
- 본론으로 들어가.
- 핵심만 말해.
- 결론부터 말해.
- 그래서 핵심이 뭐야?
오늘 두 아줌마 상황에서는
“그래서 핵심이 뭐야?”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Example
A: Let me explain everything from the beginning...
처음부터 전부 설명해 볼게…
B: Cut to the chase.
핵심만 말해.
A: Barley noodles.
보리국수.
함께 알아두면 좋은 표현
Get to the point.
→ 요점만 말해. / 본론으로 들어가.
Long story short, ...
→ 긴 얘기 짧게 하자면… / 결론부터 말하면… 말 길게 하는 놈 한테 엄청 사용하는 표현.
비슷해 보여도 조금 다릅니다.
Cut to the chase는 상대에게
“긴 이야기는 건너뛰고 바로 핵심으로 가자.”
Long story short는 내가 이야기를 줄여서
“긴 얘기 짧게 하자면…”이라고 말할 때 특히 좋습니다.
두 아줌마의 음식 이야기도 계속됩니다
아줌마 1은 손맛과 직감으로 한마디를 툭 던지고,
아줌마 2는 재료와 발효를 공부하고 파고듭니다.
한 사람은 던지고,
한 사람은 파고들고,
둘은 결국 만들어냅니다.
오늘은 그냥 “Barley noodles.”
이 한마디만 기억해 두세요.
나중에 이 보리국수가 어디까지 가는지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
※ 음식과 건강에 관한 내용은 특정 질환의 예방·치료 효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재료와 조리법, 섭취량 등에 따라 영양과 혈당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덩어리: CUT TO THE CHASE.
말은 짧게,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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