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줌마 1 — 간의 도사
She has a knack for seasoning.
손으로 딱 집어 넣으면 간이 맞는, 타고난 감각.
더 짧게 영상/캐릭터 소개에 넣는다면:
A natural at seasoning.
48세 / 뚱뚱한 체형 / 덤벙이 / 꽃무늬 + 몸빼
스쿠터를 타면 스쿠터가 살짝 주저앉을 것 같은 체격. 😂
그런데 음식 앞에 서면 완전히 다른 사람.
외할머니 → 엄마 → 자신으로 이어진 타고난 맛의 감각이 있습니다. 저울도 계량스푼도 필요 없다.
소금 한 줌. 간장 한 바퀴. 손가락으로 한번 찍어 먹고—
끝.
“조금 싱거운데?” 하면 이미 손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천재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음.
덤벙댄다.
계란 30개 깨뜨리는 사람 😂
그래서 천재인데 사고치고 아줌마 2가 해결한디
Signature look: 할머니 꽃무늬 조끼/셔츠 + 몸빼바지 + 편한 신발. 오늘은 스쿠터라 진.
아줌마 2 — 발효의 도사
48세 / 마른 체형 / 쇼트컷 + 머리핀 / 흰 T + 청바지 + 운동화
피도 안 날 것처럼 깡마르고 무뚝뚝해 보이는데 묘한 매력
이 사람의 영역은 김치와 발효.
배추, 무, 오이 정도가 아닙니다.
“이것도 절여?”
싶은 재료를 보면 이미 머릿속에서는 발효가 시작된다.
모든 먹거리를 김치로 만들 수 있다.
삭히고, 절이고, 기다려서
버릴 것 같은 식재료를 더 맛있는 음식으로 바꾸는 사람.
아줌마 1이 오늘의 맛을 완성하는 사람이라면,
아줌마 2는 시간을 이용해 먹거리를 만드는 사람.
그래서 둘이 같이 있어야 한다.
맛의 도사 + 시간의 도사.
그리고 48세
어느 날 보니 50이 코앞.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 여전히 계란판 떨어뜨리고, 김치통 들고 뛰고, 스쿠터 타고 배달합니다.
그런데 아직 보여주지 않은 실력이 있다. 아직 본편은 시작도 안했다.
작은 반찬가게 → 동네 → 시장 → 새로운 음식 → 브랜드 → 더 큰 세상.
그런데 아무리 커져도 똑같다. 생마늘 소고기 장조림 '간장 계란밥'이
소리도 없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간다. 쇠고기 장조림이 표준말인가?
48살 두 아줌마가 오늘 하루도 밥을 만든다.
난 이 노래가 좋다. 가사도 좋다 마음이 편해진다.
prompt만 전했는데 결과물이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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