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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줌마 diary"

8/14/2025 오후 5:53분

1take 2025. 8. 14. 18:33

영화 straight way 편집버전 보고 놀고 있다. 전편도 보고 또 보고 짧은 버전도 좋다. 키보드 기초편을 공부하고 있었다. 스크린샷 방법도 배우다 보니 내가 하루에도 몇번 씩 하고 있는 방법이라 고향  친구ㅡ약간  안 친한ㅡ 만난 듯 잠시 했다. 나도 내가 욕할 만큼 대대적 악인은 아니였다. 파일도 바꿔야 하며 내 능력 밖의 고난도 서핑 기술이 필요했다. 하여간 스스로 위로하며 영화 본다. 계란 삶은 것 2개, 찐 감자 하나, 양파 생것 조금 반찬 삼아 먹으면서...음료는 '듀오안' 을 머그잔에 넣고 얼음 몇 동가리 넣어 식후 음료로 즐기고 있다. 액상 과당이 인슐린 올리겠지만 이 정도는 눈 감는다. 소연은 95분 근처에 건강 음료를 내 놓는다. 당에 중독된 우리를 위한. 자연  단 맛으로 뇌를 만족 시킨다.

 

Straight Way by David Lynch 1999. 아래는 감독의 사진도 복사하여 넣는다. 찾아 보니 이 영화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다. 

David Lynch 폼나는 감독이다. 강연도, 철학관도 존경.
twin pix가 유명 했지만 난 이 straight way가 넘 좋다. 넘친다. 바디 서핑하면서 마주쳤던 산더미 파도보다 더넘친다. 사랑이 넘친다 human being 존재만으로, 600 킬로미터 거리를 John deere 끌고가는 삶. 아픈 동생이 쓰러진 형을 만나러  떠난다. 삶이다. 우리도 파도를 넘고 살아가며 다 아픈 상처를 움켜쥐고 숨기며 버티고 있다. 작은 한 미소, 관심, hi 한마디를 나누자. 주면서 넘친다. 

David Lynch 1946~ 2025 AFI 공부.

LA 한인 타운과 가까운 곳에 위치. 한국 졸업생들이  많다. AFI

American Film Institute
2021 North Western Avenue
Los Angeles, CA 90027-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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