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ake at 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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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줌마 diary"

씬#12 스토리 보드와 시나리오

1take 2026. 1. 30. 22:29

씬 12: 적이 예고편 커피숍에 모여 있는 모닝 클럽 멤버들과   아니면 손님 맞이로 NEW LIFE를 마감해도 된다 

샷1: 적의 등장 

샷2: 해리가 하는일 

샷3: 적들의 작당

샷4: 해리의 준비

덩어리 6 NEW LIFE

 

SCENE# 12A: 모닝 커피 클럽 AT BOOKSHOP COFFEE
4명의 클럽 멤버가 모여서 수다 떨고 있다

민선:(대표로 대장이다 36살)
"이 집 커피는 정말 좋아요.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게 되요" (살짝 큰 소리는 건물주이자 커피숍 사장이 듣기에 딱 알맞은 음량)

연희:(클럽의 총무이자 블로그와 영상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음악은 또 어때요? 클래스가 다른 음악이 너무 좋아요
3,4: (민선의 눈치를 보면서 그냥 끄덕인다)

민선: 이렇게 우아한 곳에 국수집이 생겼네요.

연희: 국수집은 시장에 가면 식당에서들 팔고 있는데 굳이 이 건물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3: 그러니까요. 이 건물에는 파스타나 스파게티 집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태리 음식이 분위기가 딱 맞는데
-건물주 이자 커피숍 사장인 우진은 뭐라고 말할려다 참는다. 파스타, 스파게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줄려다가 목구멍에서 멈춘다.

4. 아니면 SUBWAY 같은 샌드위치 가게도 좋은데..

민선: " 명문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한참 자랄 나이에 국수나 먹으라고 장사를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죠?
- 이들은 국수, 파스타, 스파케테의 의미도 모른다. 우진은 음악을 조금 키운다. 

연희: 안그래도 사람이 없어지고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재미와 품위가 있는 곳이 생겨야 하는데 

4: 그래야 이 커피집에도 사람이 줄을 서게 될텐데 (역시 주인 눈치 살금)

SCENE 12B: 해리 사무실 "DOER MEDIA"

모니터들이 많이 설치된 방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 대표 손해리

,SNS 마켓팅 회사인데 이름이 미디어다. 이제는 마켓팅도 더 미디어가 이끌고 간다는 해리의 뜻이 담겨 있다. 

해리 어카운터 정리하다가 갑자기 하나의 어카운트에서 멈춘다 그리고 전화를 건다 톡을 보내면서 동시에 전화를 한다

해리: (톡을 읽었다는 표시를 보고)" DOER MEDIA 손해리입니다. 대표님"

대표: 반갑습니다. 우리 손 대표님 

해리: 바쁘신데 전화 드려서. 

대표: 아닙니다. 손 대표님 시간이 저의 시간 입니다. “Your time is my time.”

해리: 톡 내용처럼 제 친구가 국수 가게를 시작했어요

대표; 서울이 아니고 부산 그것도 영도 구석에서  하시고 계시네요
해리: 네 그 친구가 국수 가게인데 밀가루도 안쓰고 곡물 가루도 안쓰고 건강한 국수를 내 놓고 있어요

대표: 흠.. 재밌네요. interesting...

해리: (잠시 interesting 을 가늠하고) 가능할 까요? 그친구는 나에게는 친구이고 가족이에요.
대표: 손 대표가 전화까지 하는 것으로 알지요

Let's get to the point.
해리: 네..  톡 내용 처럼 맛은 없어도 된다. 건강하면 된다. 조미료도, 감미료 일체 사용않고, 가공식품 ,재료 사용하지 않고 만들고 있어요. 새벽 5시 부터 육수 부터 끓이면서 면도 생면을 만들고 있어서 몸이 감당할 수 있을지? 또 어떤 솔루션이 있을지 해서 전화드렸어요.

 

scene #12 C: 모닝 커피 클럽 작당 샷
연희: 열심히 랩탑을 꺼내서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역사 깊은 여자 고등학교 앞에 들어선 잔치국수 집이 주민들의 걱정거리..."
안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동네의 유령화를 걱정하는 주민들이 시대를 역행하는 잔치 국수집이 왜 영업을 하는지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도 한 창 움직을 학생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보급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나, 아니면 청소년들도 즐겨 찾은 파스타 집이 들어서서 이태리의 지중해식 식당을 경험하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다.

민선과 3, 4는 핸드폰으로 열심히 연희가 올리고 있는 내용에 댓글을 익명으로 달고 있다. 손가락 움직임이 예술이다. 
하나같이 윤희네 국수에 대한 험담이다. 전언에 의하면, 들었다. 등으로 비방하고 있다. 

 

Scene #12D: 해리의 밑 그림 

대표: Bob's red mill? (살짝 해리의 실력도 시험도 겸한다. 지금 해외 마켓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고 해리가 잘 하고 있어서 알고 싶다. 해리가 여기 까지 안다면 더 안심이라서) 
해리: 네. 보시는 식당이 실시간 국수 가게 모습 입니다. 한 쪽에 쌓여 있는 식품 중에서 봤어요. 체 친구가 뽑는 생면과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는 것 봤어요

대표: “Got it. I’ll send you a one-page summary by the end of today.”         've got it. 감이 오네요. 파악했어요. 가능해요. 내가

해리: I really appreciate it — more than you know.
If “If you ever come to Busan, please let me know.
I’ll come down too and we can meet at the noodle place.  

CEO
Sounds good.
Let’s stay in touch.

HARRY
Absolutely.
Talk soon.

아무리 바빠도 상대방이 전화를 끊기 전에는 전화기를 들고 있는 해리

CEO: 해리의 전화 예절도 파악하고 웃으면서 먼저 통화를 끝낸다

해리: 미소와 함께 통화를 마무리 한다.                                      fade out 

 


It’s not just noodles — we’re preparing other dishes as well.
Everything is handmade, real kitchen food.
I’d love to share a meal and a drink with you.”

 

SCENE 12 — NEW LIFE

덩어리 6 / 적의 등장


 씬의 기능

  • 소연의 결심 이후
  • 외부 세계가 반응하기 시작
  • 적은 악인이 아니라
    👉 무지 + 체면 + 이미지 중심 사고
  • 해리는 처음으로 보호자 역할 시작

SCENE 12A

BOOKSHOP COFFEE – 모닝 클럽

🎞 스토리보드

SHOT 12-1 — 적의 등장

INT. BOOKSHOP COFFEE – MORNING

4명의 클럽 멤버.
우아한 분위기.
음악은 클래식.

민선, 일부러 들릴 정도로 말한다.

 
민선 이 집 커피는 정말 좋아요.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게 되네요.

건물주 우진, 듣는다.


SHOT 12-1A — 분위기 대화

연희, 음악 이야기.

 
연희 음악도 클래스가 달라요.

3,4번 멤버 고개 끄덕임.


SHOT 12-1B — 국수집 언급

 
민선 그런데 이런 곳에 국수집이라니…
 
연희 시장에 가면 있는 집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어요.

SHOT 12-1C — 무지의 드러남

 
3번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어울릴 텐데…

우진, 뭔가 말하려다 멈춘다.


SHOT 12-1D — 무례한 결론

 
민선 명문 여고 앞인데 국수라니 이해가 안 되죠.

우진, 음악 볼륨을 살짝 높인다.


 SCENE 12B

DOER MEDIA – 해리의 시작


SHOT 12-2 — 해리의 일

모니터 여러 대.
SNS 데이터 분석 중.

해리 멈춘다.
한 계정에서 이상 감지.

전화를 건다.


헐리우드 포맷

 
INT. DOER MEDIA OFFICE – DAY Multiple screens glow. HARRY scrolls. Stops. She dials.

전화 연결

 
HARRY DOER MEDIA 손해리입니다, 대표님.
 
CEO (V.O.) 손 대표님, 반갑습니다.

해리의 요청

 
HARRY 제 친구가 국수 가게를 시작했어요.
 
CEO 부산… 영도?
 
HARRY 네. 밀가루 없이, 곡물 가루도 거의 안 쓰는 음식입니다.

CEO 반응

 
CEO Interesting.

해리, 잠시 판단.


핵심 대사

 
CEO Let’s get to the point.
 
HARRY 맛보다 건강을 우선하는 음식입니다. 가능성, 솔루션이 궁금합니다.

 SCENE 12C

적들의 작당


SHOT 12-3 — 연희의 블로그

랩탑 오픈.

제목 입력.

“역사 깊은 학교 앞 국수집, 주민들 우려”


SHOT 12-3A — 댓글 공작

민선, 3,4번 멤버
익명 댓글 작성.

손가락 움직임 빠름.

비방, 추측, 전언 형태.


SCENE 12D

해리의 준비


전화 후반

 
CEO Bob’s Red Mill?
 
HARRY 네, 실시간 영상으로 봤습니다.

CEO 판단

 
CEO Got it. I’ll send you a one-page summary by the end of today.

해리 감사

 
HARRY I really appreciate it — more than you know. If you ever come to Busan, please let me know. I’ll come down too.

통화 종료

해리, 상대가 먼저 끊을 때까지 기다림.

CEO, 미소.

전화 종료.

해리, 숨 고른다.


Scene 12 핵심 정리

✔ 적의 형태

  • 무지
  • 체면
  • 이미지 중심 문화

✔ 해리의 역할 변화

  • 친구 → 보호자
  • 관찰자 → 전략가

✔ 다음 씬으로 연결

  • 소연에게 첫 공격이 전달
  • 해리가 개입할 명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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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SCENE 12 — NEW LIFE

덩어리 6 / 적의 등장


INT. BOOKSHOP COFFEE – MORNING

Soft classical music.
Sunlight filters through tall windows.
Four MORNING CLUB MEMBERS sit around a table.

MINSEON (36), confident, slightly louder than necessary.

 
MINSEON This coffee is wonderful. It really makes the day start beautifully.

Behind the counter, WOOJIN, the building owner and café manager, hears her.

YEONHEE scrolls through her phone.

 
YEONHEE And the music — it’s on another level. So classy.

Members 3 and 4 nod, watching Minseon’s reactions.

A brief pause.

Minseon glances toward the window facing the noodle shop.

 
MINSEON But a noodle place… in a building like this?
 
YEONHEE You can find noodle shops anywhere in the market. I don’t understand why it has to be here.
 
MEMBER #3 An Italian place would match better. Pasta… something Mediterranean.

Woojin looks up, about to speak —
stops himself.

 
MEMBER #4 Or even a sandwich place like Subway. That would make sense.

Minseon leans in.

 
MINSEON Right in front of a prestigious girls’ high school? Serving noodles to students who are still growing? It’s hard to understand.

Woojin quietly increases the volume of the music.

 
YEONHEE This neighborhood needs places with more style. Something young people actually enjoy.
 
MEMBER #4 Then this café would have lines out the door.

Woojin says nothing.


INT. DOER MEDIA OFFICE – DAY

Multiple monitors glow.
Analytics dashboards. Social feeds.

HARRY studies one screen closely.

She stops scrolling.

She dials.


INTERCUT – PHONE CONVERSATION

 
HARRY This is Harry Son from DOER MEDIA.
 
CEO (V.O.) Harry, good to hear from you.
 
HARRY A close friend of mine just opened a noodle place.
 
CEO Not in Seoul… Busan?
 
HARRY Yes. Yeongdo. She doesn’t use wheat flour. Barely any grain flour at all. It’s all focused on health.

A pause.

 
CEO Interesting.

Harry weighs the tone.

 
CEO Let’s get to the point.
 
HARRY She starts cooking at five in the morning. Handmade noodles. No additives. No processed ingredients. I’m wondering what kind of support or solution might exist.

INT. BOOKSHOP COFFEE – CONTINUOUS

Yeonhee opens her laptop.

She begins typing a blog post.

ON SCREEN:

“Concerns Rising Over Noodle Shop Opening Near Historic Girls’ School”

Minseon and the others pull out their phones,
commenting anonymously.

Their fingers move quickly.

Words like:

“heard from neighbors”
“not appropriate”
“strange choice”


INT. DOER MEDIA OFFICE – CONTINUOUS

 
CEO (V.O.) Bob’s Red Mill?

Harry smiles slightly.

 
HARRY Yes. I saw the products in the live kitchen feed. She mixes them carefully with her own dough.

A beat.

 
CEO Got it. I’ll send you a one-page summary by the end of today.

Harry exhales quietly.

 
HARRY I really appreciate it — more than you know. If you ever come to Busan, please let me know. I’ll come down too, and we can meet at the noodle place.
 
CEO Sounds good. Let’s stay in touch.
 
HARRY Absolutely. Talk soon.

Harry keeps the phone to her ear
until the CEO hangs up first.

She smiles.

FAD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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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2 — NEW LIFE

덩어리 6 / 적의 등장


INT. 북샵 커피숍 – 아침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이 흐른다.
창으로 아침 햇살이 들어온다.
네 명의 모닝 클럽 멤버가 테이블에 앉아 있다.

민선(36), 일부러 조금 크게 말한다.

 
민선 여기 커피 정말 좋아요.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게 해줘요.

카운터 뒤, 건물주이자 커피숍 사장 우진이 그 말을 듣는다.

연희는 휴대폰을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연희 음악도 너무 좋아요. 클래스가 다른 느낌이에요.

3번, 4번 멤버는 민선의 눈치를 보며 끄덕인다.

잠시 침묵.

민선이 창밖, 국수가게 쪽을 바라본다.

 
민선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국수집이라니 좀 의외네요.
 
연희 시장 가면 흔한 게 국수집인데 왜 여기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3번 차라리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어울릴 텐데요. 파스타나 스파게티 같은 거요.

우진이 고개를 들며 뭔가 말하려다 멈춘다.

 
4번 아니면 샌드위치 가게도 괜찮았을 텐데요.

민선이 몸을 앞으로 숙인다.

 
민선 명문 여자고등학교 바로 앞인데 자라는 학생들한테 국수라니…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돼요.

우진은 아무 말 없이 음악 볼륨을 조금 높인다.

 
연희 요즘 동네가 조용해지고 있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품위 있는 곳이 필요해요.
 
4번 그래야 이 커피숍도 더 잘 되죠.

우진은 묵묵히 컵을 닦는다.


INT. DOER MEDIA 사무실 – 낮

여러 대의 모니터가 켜져 있다.
SNS 데이터, 그래프, 실시간 피드.

해리가 스크롤을 멈춘다.

전화를 건다.

INTERCUT – 전화 통화

 
해리 DOER MEDIA 손해리입니다, 대표님.
 
대표 (전화 속) 손 대표님, 반갑습니다.
 
해리 제 친구가 국수가게를 시작했어요.
 
대표 서울이 아니라 부산… 영도죠?
 
해리 네. 밀가루를 쓰지 않고, 곡물 가루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음식이에요. 건강 중심으로요.

잠시 정적.

 
대표 Interesting…

해리는 그 의미를 가늠한다.

 
대표 본론으로 들어가죠. (Let’s get to the point.)
 
해리 새벽 다섯 시부터 육수를 끓이고 생면을 직접 만들어요. 조미료나 가공 재료 없이요. 어떤 가능성이 있을지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INT. 북샵 커피숍 – 계속

연희가 노트북을 연다.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화면에 제목:

“역사 깊은 학교 앞 국수집, 주민들 우려”

민선과 다른 멤버들은
휴대폰으로 익명 댓글을 단다.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인다.

“들었다더라”
“걱정된다”
“맞지 않는 선택”


INT. DOER MEDIA 사무실 – 계속

 
대표 (전화 속) Bob’s Red Mill 제품도 쓰나요?

해리가 미소 짓는다.

 
해리 네. 실시간 주방 화면에서 봤어요. 직접 만든 면과 섞어서 사용하더라고요.

잠시 침묵.

 
대표 알겠습니다. 오늘 안으로 한 페이지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Got it. I’ll send you a one-page summary by the end of today.)

해리, 숨을 고른다.

 
해리: 정말 감사합니다. If you ever come to Busan, please let me know. 저도 내려가서 국수가게에서 뵐게요.
 
대표 좋습니다. 계속 연락하죠.
 
해리 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해리는 상대가 먼저 전화를 끊을 때까지 기다린다.

대표는 미소 지으며 통화를 마친다.

해리도 미소 짓는다.

FADE OUT.

 

이제 다음은:

👉 SCENE 13 – 첫 직접 충돌
👉 소연이 루머를 처음 인지하는 순간
👉 해리의 선택이 필요해지는 지점